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드 공화국 (문단 편집) ==== 문화 ==== 세계 최대의 제조력을 지닌 [[베른사]]의 생산능력을 앞세워 도력차(자동차)와 도력 지하철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, 다른 나라에선 필요 최소한의 규정만 갖추고 있는 도로교통법만으론 너무 많은 도력차들의 운행을 감당할 수 없기에 도력 신호등과 고속도로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. 또한 약 2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"도력 영화"가 칠요력 1208년 기준 세계에서 유일하게 흥행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. 그리고 여의 궤적 1, 2편에서는 직접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자전거 경륜대회도 있으며, 마을 곳곳에서 이 자전거를 소지하고 있는 NPC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.[* 다만 자전거를 타는 동작을 구현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그런지, 자전거를 세워두고 서 있는 사람은 곧잘 보이지만 실제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인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.] 수도 이디스 12구역 그랑 서킷에서는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스포츠카들의 스피드를 겨루는 [[포뮬러 1|Z1 그랑프리]]가 열리는 등, 전작들에서는 국가의 분위기나 지리적 한계 등을 이유로 상상할 수도 없었던[* 대표적으로 [[리벨 왕국]]은 국토 대부분이 험지라서, [[크로스벨 자치주]]는 이름 그대로 자치주라는 좁은 영토 탓에, [[에레보니아 제국]]은 넓은 영토를 지니고 있지만 봉건적인 사회 분위기 탓에 이런 문화가 존재하지 않았다. 그나마 [[영웅전설 벽의 궤적|벽의 궤적]]에서 [[노엘 시커]]의 가구를 모두 모으면 발생하는 [[로이드 배닝스|로이드]]와의 이벤트에서 "공화국에서 자전거를 타 봤다, 공화국에는 도력차 레이싱도 있다"라는 언급 정도로만 다루어 질 뿐이었다.]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. 이렇듯 타국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신문물과 문화가 즐비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전술한 인종, 민족 문제와 맞물려 문화의 세대갈등 또한 존재한다.[* 가령 순혈주의 및 과거 왕정시대를 그리워 하는 옛 수도 오라시온에는 기존의 오페라 극장과 영화관이 가까운 거리에 동시에 존재하며, 이 때문에 젊은이들이 점점 오페라를 찾지 않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NPC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